영화-유레루

김계희
2019-06-27
조회수 65


얼마전에 영화 <유레루>를 보았어요. 영화평도 너무 좋았고 우리의 아름다운 오다기리 조가 나오는 영화길래 보았는데 보고 나서 너무 추천하고 싶었어요. 동생인 다케루가 어머니의 기일에 고향에 오는 첫장면부터 빠져 들었는데 (오다기리 조가 차타고 등장이하는 장면이 너무 쩔어서^^) 몰입도 엄청났고 영화 끝나고서도 해석까지 찾아봤던 영화예요. 형의 역할을 맡은 카가와 테루유키의 연기도 엄청났구요. 

소설을 영화화 해슨데유레루는 흔들리다 라는 뜻이래요. 영화내내 다리도 흔들리고 기억도 흔들리고, 영화가 끝나고 나서 남는 여운이 컸어요,. 재미도 있는데다 여러관점으로 생각을 이끌어 내는 영화라 추천하고 싶어요. 

근데 칸느가 기생충에 그런 상을 주었는지 전 이해가 않되요. T.T 저는 너무 별로였어서, 꼭 저렇게 피범벅으로 난도질을 하면서까지 그 메세지를 전해야 했을까 하는, 개인적인 거지만 요즘 한국 영화 전반에 관한 회이가 기생충에서도 나타나서... 호불호 갈리던데, 영화관까지 가서 볼거는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예고편은 안보고  아무 정보없이 보는걸 추천드리지만 링크는 걸어 둘게요^^

https://movie.naver.com/movie/bi/mi/mediaView.nhn?code=60510&mid=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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