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화달력판매를 다음주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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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화2025-11-26 19:41
청춘의 미스테리 추리극이라고 하시니 굉장히 기대됩니다 ㅎㅎ
청춘,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고 떨리며 신나는,
무엇을 해도 즐거웠을 한때,
야호!!! 무쟈게 기대합니당 ^^
청춘,
그 이름만으로도 설레고 떨리며 신나는,
무엇을 해도 즐거웠을 한때,
야호!!! 무쟈게 기대합니당 ^^
김계희2025-11-28 04:46
절대 그렇지 않아요.
뼈아픈 청춘의 추리극인데,
제미니, 쳇지티피한테
여기서 범인 좀 찾아봐라 하면
계속 딴 범인들만 이야기 하고,
암만 미스테리라도
내가 글을 글케 못썼나 자성하고
추적만 하다가 범인 못 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데 웃음이 나노...
뼈아픈 청춘의 추리극인데,
제미니, 쳇지티피한테
여기서 범인 좀 찾아봐라 하면
계속 딴 범인들만 이야기 하고,
암만 미스테리라도
내가 글을 글케 못썼나 자성하고
추적만 하다가 범인 못 잡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데 웃음이 나노...

바쁜 시간 끝에, 집에서 이미지 작업을 하며 이제야 인사를 드리네요.
인쇄는 이미 끝났는데 아직도 제본소에서 제본을 해주시길 기다리고 있어요.
이 맘 때는 제본소가 전쟁터라서요.
아마 다음주 수,목요일 경에 판매를 시작할 것 같은데 일정 나오면 다시 공지 드릴께요.^^
이번에는 제 청춘의 미스테리 추리극(?)으로 컨셉을 잡고 작업을 80%나 했었는데
글이 달력과 맞지 않은 것 같아 두 달 앞두고 새로운 이야기로 다시 작업을 했습니다.
발표하지 못한 글 그림 너무 아깝지만, 언젠가는 다른 형식으로 세상에 보일 날이 있기를 바라요.
인쇄나 제본의 과정들은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이 많긴 하지만,
저는 요즘 그림을 그리는 게 너무 좋아요.
세상에 거두어 들일 수 없는 것을 내놓는다는 게 부담스러운 날들도 많았었는데
그 시간들이 지나니 아름다움이 다시 저를 찾아오는 것을 느낍니다.
이번 그림들은 제 마음의 그림들 같아, 그림을 그리는 동안 슬프고 아름다운 감정들과 내내 함께 했습니다.
쓸쓸한 이야기 오랫동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