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느덧 절기상 초복을 앞두고 있네요.

축복상률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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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소서가 지나고
이제는 초복
진짜 여름이 우리들 주변에 바짝 다가 왔네요.

장마기간동안 예측할수 없는 비와 날씨들로 인해
생활에서 불편함들이 생기는 시간들이지만
자연은 늘 그렇듯 자신의 시계로 여름의 상징인 식물들을 마음껏 뽑내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덧 가을을 준비하는 식물들이 여러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네요.

다들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올해도 날씨는 어김없이 특정지역에
우리들 일상을 눈치없이 멈춰세워버렸네요.

본격적으로 다가온 여름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함께 하시는 일상의 시간들과
자신만의 시간들과 조화롭게  삶을 사랑하시면서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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