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이벤트는 오픈 첫날 자정 전까지 주문하신 서른 일곱분들께 적용하여 보내드렸어요!
첫테이프 주자때는 오픈 첫날 50~60분이 주문을 하셔서 너부 바빴는데
쳇테이프 이벤트가 없어지니 하루에 많이 오시지는 않아서 오픈 첫날과 어제 첫 배송을 마무리하고
오늘부터는 한두분이 주문하시니 오늘부터 여유가 생겼어요.^^
예전에는 회원이 5000명이었는데 지금은 120명 정도가 되요.
70분 정도가 한달동안 700권 정도를 가뿐히 사가시는데 거의 이십년동안 계속 오시는 분들이예요.
많게는 5권 10권 20권....세월이 많이 지난지라 요즘은 돈을 많이 버시는지 30권을 사가시는 분들도 종종 계세요.
근데 돈을 진짜로 많이 벌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늘 궁금한것이 박스에 든 달력 모서리가 찌그러진 채 도착하는지 20년 동안 그걸 알수가 없어요.
말씀들을 안하시니...
아무래도 찌그러지면 찌그러진채로 나눠 주실 것 같은데...ㅡ_ㅡ
이거 읽으신 분들 모서리 찌그러진 적 있으시면 기다 아니다 답글 좀 달아 주세요.
전 수업 갔다가 다시 올께요. 오늘까지만 좀 바빠요^^
*오픈 첫날 포장 중에 찍었는데 사진보니 기분이 흐뭇해요^^
선착순 이벤트는 오픈 첫날 자정 전까지 주문하신 서른 일곱분들께 적용하여 보내드렸어요!
첫테이프 주자때는 오픈 첫날 50~60분이 주문을 하셔서 너부 바빴는데
쳇테이프 이벤트가 없어지니 하루에 많이 오시지는 않아서 오픈 첫날과 어제 첫 배송을 마무리하고
오늘부터는 한두분이 주문하시니 오늘부터 여유가 생겼어요.^^
예전에는 회원이 5000명이었는데 지금은 120명 정도가 되요.
70분 정도가 한달동안 700권 정도를 가뿐히 사가시는데 거의 이십년동안 계속 오시는 분들이예요.
많게는 5권 10권 20권....세월이 많이 지난지라 요즘은 돈을 많이 버시는지 30권을 사가시는 분들도 종종 계세요.
근데 돈을 진짜로 많이 벌어서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근데 늘 궁금한것이 박스에 든 달력 모서리가 찌그러진 채 도착하는지 20년 동안 그걸 알수가 없어요.
말씀들을 안하시니...
아무래도 찌그러지면 찌그러진채로 나눠 주실 것 같은데...ㅡ_ㅡ
이거 읽으신 분들 모서리 찌그러진 적 있으시면 기다 아니다 답글 좀 달아 주세요.
전 수업 갔다가 다시 올께요. 오늘까지만 좀 바빠요^^
*오픈 첫날 포장 중에 찍었는데 사진보니 기분이 흐뭇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