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어느덧 절기상 초복을 앞두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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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희2024-07-16 23:05
캬~~!! 이거보니 제대로 여름이군! 싶어요!
덥다덥다 해도 저는 더위를 많이 안타서 그런지 여름을 그리 힘들어하지는 않는데
그래서 여름이 그리 쨍하게 다가오지 않는데
사진보니 제대로 여름이네요^^
곧 장마가 끝나고 여름방학도 시작되고 불볕 더위도 시작될텐데
상률님도 건강히 여름나세요!
전 엄마에게 내일 콩국수 해달라 해야겠어요!^^
덥다덥다 해도 저는 더위를 많이 안타서 그런지 여름을 그리 힘들어하지는 않는데
그래서 여름이 그리 쨍하게 다가오지 않는데
사진보니 제대로 여름이네요^^
곧 장마가 끝나고 여름방학도 시작되고 불볕 더위도 시작될텐데
상률님도 건강히 여름나세요!
전 엄마에게 내일 콩국수 해달라 해야겠어요!^^
절기상 소서가 지나고
이제는 초복
진짜 여름이 우리들 주변에 바짝 다가 왔네요.
장마기간동안 예측할수 없는 비와 날씨들로 인해
생활에서 불편함들이 생기는 시간들이지만
자연은 늘 그렇듯 자신의 시계로 여름의 상징인 식물들을 마음껏 뽑내고 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어느덧 가을을 준비하는 식물들이 여러 형태로 모습을 드러내기도 하네요.
다들 비 피해는 없으셨는지 모르겠네요.
올해도 날씨는 어김없이 특정지역에
우리들 일상을 눈치없이 멈춰세워버렸네요.
본격적으로 다가온 여름 건강 잘 챙기시면서
함께 하시는 일상의 시간들과
자신만의 시간들과 조화롭게 삶을 사랑하시면서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