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새날들 되세요.

김계희
2022-01-01
조회수 118


"이 순간을 잊지 못할거예요.  이 고요함, 산딸기와 우유,
저녁놀에 물든 당신들의 얼굴, 수레 안에서 곤히 잠든 미카엘, 루트를 타는 요프,
그리고 우리들이 나눈 이야기를 기억할테요.
신선한 우유가 철철 넘치는 그릇처럼 내 두 손에 조심스럽게 간직할 것이오.
이 기억은 나에게 커다란 충만함 그 자체가 될 것이오."


우리의 많은 순간들이 이처럼 충만한 순간들로 간직되길 바라며
회원님께서 보내신 편지의 글을 새해 인사로 대신 하고 싶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새날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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