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추억을 떠올리며..

박미영
2018-11-29
조회수 1248

2002년.. 합격을 축하해주었던 계희의 손글씨를 발견하고..

순간 뭉클..

늘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놓친 마음을 발견하게 되다니..

미안함과 고마움..

그리고 20주년.. 축하해~~


게시판에 낯익은 분들.. 

모두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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