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이벤트 오늘 발송분까지 적용 & 한줄 인사가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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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희2023-12-06 14:56
이제는 엄마의 그림으로 하니 날로 먹는 기분이긴 하나 힘이 덜부쳐 마음 한결 편안해서 좋아요. 덕분에 20년만테 처음으로 달력철에 엄마랑 3박4일 제주도 여행도 가고, 이런 후사를 부리다니 실감이 안나긴 안더라구요.^^
그러나~ 친정 엄마가 머예염!!! 몇년 지나면 환갑 댄다고 ㅋ 정말 속도 미쳐요.
저도 올해는 글을 자주 서야지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근데 이제는 생각한게 있어요.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사람이 되자. 요런가요.
이년간 유투브로 책을 듣다 보니 이제 책 읽기가 힘들어진 제 모습을 발견하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곳에서도 자주 만낭 수 있으면 바라요^^
그러나~ 친정 엄마가 머예염!!! 몇년 지나면 환갑 댄다고 ㅋ 정말 속도 미쳐요.
저도 올해는 글을 자주 서야지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근데 이제는 생각한게 있어요. 글을 쓰고 책을 읽는 사람이 되자. 요런가요.
이년간 유투브로 책을 듣다 보니 이제 책 읽기가 힘들어진 제 모습을 발견하구요.
그래서 앞으로는 이곳에서도 자주 만낭 수 있으면 바라요^^
판매의 거의 절반이 첫날 다 나가다 보니 택배 보내고 나서 초토화가 되었네요.^^
선착순 마감 오늘 오전 11시까지 주문자 적용하려 했는데( 왜냐하면 제가 그때 잠에서 깨어났기 때밀래요)
제가 30명 딱 못 끊는 성격인 거는 아시지요?^^ 택배 싸고 있는데 몇 분의 주문이 더 와서
오늘 배송한 것은 모두 선착순 적용 드렸으니 이뿐 친구에게 선물 하셔용~^^ (이러면서 30명 이야기는 왜 하는지...ㅡ_ㅡ)
난 달력 천사얌...
발송 후에는 주문자의 정보도 볼 수 없는데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선 좋은 조치인데)
그래서 리뷰에도 아이디 첫 세글자만 나와서 누군지 알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일일이 아이디 적어 놓고 있어요. (그래서 너모 피곤해여 ㅋ)
리뷰에서 보이는 첫 세글자를 보고 누군지 알아야 리뷰 이벤트 끝나면 달력 발송드릴 수 있어서요.
그래서 저는 네이버 스토어 쓰기가 좀 갑갑하고 불편하긴 해요. ^^
게다가 이제 네이버로 스토어로 넘어가니 북적이던 한줄 인사도 없당~
마음이 아포요. 그리워요. T.T
계속계속 그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