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월이~

박선주
2018-11-29
조회수 1228


처음 선물 받고서 너무 반갑고,좋았고 기억이 납니다. 

내가 계희님을 이만큼 아끼고, 사랑한다는 것을 전하고 싶어서~

선정대상에서는 살짝쿵 빠집니다~ㅎ

계희야~

바쁜 이 계절 끝나고 나면 새비누 가지고 화실로 갈께. 맛있는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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