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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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희2021-12-02 22:40
올해는 은경씨도 그렇고 한동안 못오시던 분들이 오셔서 더욱 마음이 따뜻해 지는 날이예요.
와인이나 맥주 사야 하는데 바빠서 사지도 못하고 20년 최초로 맥주 없이 개시일을 맞았군요. ㅋ
메모카드 포장해야 해서 오늘은 새벽까지 포장해야겠는데 나가서 맥주 사서 와야지. 곰표 맥주, 진짜 맛있어^^
.몇달전엔 신영씨한테 거의 십년만에 연락와서 통화했는데 가슴에 몽글몽글 뭐가 막 피어오르더라구요.
세월의 갌인지...
은경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매일매일 소중한 날 이어지기 바래요. 고마와요.^^*
와인이나 맥주 사야 하는데 바빠서 사지도 못하고 20년 최초로 맥주 없이 개시일을 맞았군요. ㅋ
메모카드 포장해야 해서 오늘은 새벽까지 포장해야겠는데 나가서 맥주 사서 와야지. 곰표 맥주, 진짜 맛있어^^
.몇달전엔 신영씨한테 거의 십년만에 연락와서 통화했는데 가슴에 몽글몽글 뭐가 막 피어오르더라구요.
세월의 갌인지...
은경씨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매일매일 소중한 날 이어지기 바래요. 고마와요.^^*
처음으로 대기하다가 9시 땡~ 하고 주문했어요^^
최근 몇년을 육아하느라 달력 주문하는것도 잊고 살았네요.
올해 복직해서 정신없이 바쁘게 지내다보니 벌써 12월.
달력 기대됩니다.
좋은 사람들에게 선물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