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1월의 마지막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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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희2020-12-02 04:37
상률님처럼 착하고 따뜻한 인삿말과 사진 고마워요.
저는 올해 어머니가 건강이 않좋아졌어서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이제 거의 회복이 되셔서 다행이지만,
그러는 중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상률님 말씀처럼 지금은 별탈 없는 하루가 매일 감사하구요.
몇주일 전에 테 첫조카가 결혼을 했는데 조카가 행복하게 살앗으면 좋겠어요.
제가 바라는 것은 정말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다들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말고, 화내지 말고, 상처 받는 일 없이,
상률님도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사진이 정말 예뻐요.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져요.^^*
저는 올해 어머니가 건강이 않좋아졌어서 마음이 힘들었었는데 이제 거의 회복이 되셔서 다행이지만,
그러는 중에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상률님 말씀처럼 지금은 별탈 없는 하루가 매일 감사하구요.
몇주일 전에 테 첫조카가 결혼을 했는데 조카가 행복하게 살앗으면 좋겠어요.
제가 바라는 것은 정말 사람들이 행복하게 사는 거예요.
다들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프지 말고, 화내지 말고, 상처 받는 일 없이,
상률님도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래요.
사진이 정말 예뻐요. 마음이 편안하고 따뜻해져요.^^*
축복상률2020-12-02 14:43
따뜻한 인사 참 고맙습니다. 어머님의 건강이 않좋았지셔서 몸과 마음이 힘드셨을것 같으세요.
지금의 거의 회복 되셔서 다행이시네요. 보살핌과 돌봄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닌것 같아요.
선택과 희생과 사랑이 없으면 쉽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가족중 아픈이가 생겨 불행에 불행이 더해진다는것 우리의 감정과 머리속을 부정적 기운으로 막 헤집고 다니는 절망과 슬픔 불안함 두려움등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여러 감정의 고통을 너무 주는것 같아요.
더 없이 느끼는 무기력함과 함께요. 계희작가님 바라시는것대로 정말 많은 분들이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계희작가님 더욱 자신의 몸과 마음 잘 챙겨보시면서 아프지 말고, 필요할때 종종 화도 내시고,
자주 벅참과 고마움과 감동의 눈물도 흘리시고, 종종 소리도 지르시면서, 더 많이 웃으시면서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시면서 늘 기쁨 가득하시고 축복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지금의 거의 회복 되셔서 다행이시네요. 보살핌과 돌봄은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이 아닌것 같아요.
선택과 희생과 사랑이 없으면 쉽지 않은 행동이라고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가족중 아픈이가 생겨 불행에 불행이 더해진다는것 우리의 감정과 머리속을 부정적 기운으로 막 헤집고 다니는 절망과 슬픔 불안함 두려움등 자신이 감당하기 힘든 여러 감정의 고통을 너무 주는것 같아요.
더 없이 느끼는 무기력함과 함께요. 계희작가님 바라시는것대로 정말 많은 분들이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계희작가님 더욱 자신의 몸과 마음 잘 챙겨보시면서 아프지 말고, 필요할때 종종 화도 내시고,
자주 벅참과 고마움과 감동의 눈물도 흘리시고, 종종 소리도 지르시면서, 더 많이 웃으시면서
자신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시면서 늘 기쁨 가득하시고 축복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래요.
참 시간이 금방이네요. 계희 작가님 아프신데 없이 잘 지내고 계시죠.
페인팅레이디 친구 여러분들도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코로나가 전해주는 지금 이 시간들이 참 쓸쓸하고 인간을 참 나약한 존재로 만들어 버리고 있네요.
그렇지만 별 탈없이 하루를 지내는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서 앞으로 조금씩 좋아질거라는 희망은 늘 큰 힘이 되는것 같아요.
따뜻한 햇살, 계절이 전해주는 모습등등 우리 주변의 자연들이 별탈없이 지나가는 평범한 일상들이 감사하게 여겨지는 시간들인것 같아요.
앞으로 다가올 길은 어떤 길일까요. 어떤 것을 중요하게 선택하며 행동해야 할까요.
좀 더 겸손하고 쉽게 빠르게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욕심을 버리고 함께 서로를 챙기면서지혜를 가져야 한다는건 분명한 사실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2020년 겨울 다들 건강하시고, 다들 작지만 건강 잘 챙기시면서 소박하고 기쁜 시간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