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 보내셨는지요? 저도 연이은 즐거운 파티가 끝났어요.
연극대본을 미리 준비해와 삼십분 동안 연습하고 즉석에서 춤과 랩 노래를 준비한 아이들,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즉흥적인 순발력에 놀라고, 미처 알지 못했던 재주와 재능에 감탄하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감정이 북받쳐 급기야 눈물을 터트리기까지 했어요.
어느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누가 닭다리 달라고 해서 선생님이 울었다고 하더라고...ㅋ
우리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재능이 넘치지요? ^^*
모두 즐겁고 행복한 성탄 보내셨는지요? 저도 연이은 즐거운 파티가 끝났어요.
연극대본을 미리 준비해와 삼십분 동안 연습하고 즉석에서 춤과 랩 노래를 준비한 아이들,
매년 그렇지만 올해도 즉흥적인 순발력에 놀라고, 미처 알지 못했던 재주와 재능에 감탄하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감정이 북받쳐 급기야 눈물을 터트리기까지 했어요.
어느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누가 닭다리 달라고 해서 선생님이 울었다고 하더라고...ㅋ
우리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고 재능이 넘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