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해와 마찬가지로 계희 작가님의 마음대로 달력 퍼줌과 소중하신 페인팅레이디 친구분들이 설레임 가득한 에너지를 나누어 주고 계시네요. 와우
정말 좋아요.
절기상으로는 아직 두달 남짓이지만
양력으로는 벌써 마지막달이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후회되지 않는 선택과
아쉬움보다는 만족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들을 찾아 실천하시면서
주어지는 여러 감정들을
발견하시길 바래요. 나를 위해 미소지음과 편안함과 푸근함이 넘치는 12월 되시길 기도드려요. 늘 자신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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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희2019-12-04 05:40
위대한 쇼맨 다운만 받아놓고 안봤어요. ^^
며칠전에 행복 목욕탕 봤는데, 계속 눈물흘리면서요.
상률님도 행복 목욕탕 보시면 좋아할것 같아요.
이번주에 볼 영화는 벌새, 82년생 김지영이예요.^^
일 끝나면 젤 먼저 하는게 밀린 영화들 보는 거예요.
날시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모두 이 멋진 쇼처럼 한해 마무리 했으면 해요!^^
와우..일끝나시면 제일.먼저하시는것이 밀린 영화 챙겨보시는것이군요. 영화의 세계에 빠지셨군요. 어떤 감정과 에너지를 전해 받으셨을까요. 추천 해 주신 영화 꼭 봐야 겠어요. 기회가 주어진다면요. 추천 감사해요. 올해초 가버나움과 유관순이 너무 강렬해서 감정 소모가 적게 드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영화들을 요즘 가끔 찾아 보고 있답니다. 다시봐도 지루하지않은 작품들도 여러번 보고요. 쉼이라는 선물 늘 자신에게 멋진 선물 같아요.
어느덧 12월이 시작했네요.
여느해와 마찬가지로 계희 작가님의 마음대로 달력 퍼줌과 소중하신 페인팅레이디 친구분들이 설레임 가득한 에너지를 나누어 주고 계시네요. 와우
정말 좋아요.
절기상으로는 아직 두달 남짓이지만
양력으로는 벌써 마지막달이네요.
건강 잘 챙기면서 후회되지 않는 선택과
아쉬움보다는 만족과 기쁨이 가득한
시간들을 찾아 실천하시면서
주어지는 여러 감정들을
발견하시길 바래요. 나를 위해 미소지음과 편안함과 푸근함이 넘치는 12월 되시길 기도드려요. 늘 자신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