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예고없이 짠하고 나타나셨어요.^^
1
김계희2017-12-06 05:11
와우! 사진 너무 멋져요! 코닥에서 개최하는 사진 공모전에 출품된듯한 작품처럼 마음을 쾌활하게 만들어요.^____^*
축복상률님 언제 오시나 기다렸었는데, 매맞을라고 ㅋ
전 요즘 오가가는 문자속에 꽃피는 정을 매일 체험하면서 지내고 있네요.^^
이번 달력은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했지만 많은 분들께 해당되는 이야기인듯하여 이렇게 만들게 되었어요..
공감이 가신다는 분들이 계셔서 제 마음이이 안심되고 기뻐요.
제가 사람들을 만나는게 조금 어색하고 그런편이라 사람들을 거의 잘 안만나는 편인데 (겉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게 보여요 ㅋ) 그래도 직접 상률님 이야기를 듣기위해 12월을 기대할께요^^ 12월 중순이 지난 후가 조금 더 좋구요. ^^
오늘은 메모지를 장시간 포장했더니 피곤하고 허리가 아픈데 잠이 안와요.
곧 바쁜 일들이 끝날거고 여기에서 여유롭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거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축복상률님 언제 오시나 기다렸었는데, 매맞을라고 ㅋ
전 요즘 오가가는 문자속에 꽃피는 정을 매일 체험하면서 지내고 있네요.^^
이번 달력은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했지만 많은 분들께 해당되는 이야기인듯하여 이렇게 만들게 되었어요..
공감이 가신다는 분들이 계셔서 제 마음이이 안심되고 기뻐요.
제가 사람들을 만나는게 조금 어색하고 그런편이라 사람들을 거의 잘 안만나는 편인데 (겉으로는 전혀 그렇지 않게 보여요 ㅋ) 그래도 직접 상률님 이야기를 듣기위해 12월을 기대할께요^^ 12월 중순이 지난 후가 조금 더 좋구요. ^^
오늘은 메모지를 장시간 포장했더니 피곤하고 허리가 아픈데 잠이 안와요.
곧 바쁜 일들이 끝날거고 여기에서 여유롭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눌거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서 그런것 같아요.^^
아름답고 맑은 마음을 담아 달력과 함께
그리고 새로운 페이지들의 수정과 함께 짠 하고 나타나셨네요.
매년 매년 많은 분들이 관심과 달력을 사랑해주시고
이 맘때쯤 달력을 구매해주시는 모습을 뵈면 제일처럼 기쁘고,
여러분들의 마음들을 소중한 공간을 통해 이렇게 전해 볼 수 있는 것도 참 좋은거 같아요.
넘 훈훈함과 설레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고 아름답네요.
2018년도 달력은 뭐랄까 저에게 더 많은것들을 전해주는 메세지인것 같아요. ^^ 기대하는 12월 중순에 직접 말씀드릴께요.
자신과 여러 선택속에서의 치열함과 세상의 어느 저편에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바꾸려는 꿈에 늘 격려와 지지를 보내드려요.
계희작가님 그리고 작년부터 차곡차곡 준비하시고 시작하신
따뜻한 시선과 관심과 가르침을 통해 그림의 다양한 매력을 전하시는 도전에도 늘 응원해드리고 싶어요.
이렇게 감사함의 마음을 담아 작은 글로 늘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아요.. 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