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학교에서 부채를 만들어 왔습니다.
한쪽은 이글거리는 태양에 야자수 그늘 해변,
다른 쪽은 별 스티커로 만든 에펠탑.
아이가 부채를 보고 설명합니다.
시원한 해변에서 부쳐보고 싶고
에펠탑에 가면 또 부칠거라고 ^^
야자수 해변은 그대로 여유롭고 안락하고
별 에펠탑은 태양계, 은하 등 우주의 별을 좋아하는 아이가 그것으로 만들어 흥미롭습니다. ㅎㅎ
시간이 흘러 몸이 훌쩍 자란 아이,
그만큼 생각도 훅 자라 놀랍습니다.
엄마는 여전히 어리버리 그 자리인데 ...
오늘 더위가 엄청나다는데
다들 건강유의하세요^^


아기가 학교에서 부채를 만들어 왔습니다.
한쪽은 이글거리는 태양에 야자수 그늘 해변,
다른 쪽은 별 스티커로 만든 에펠탑.
아이가 부채를 보고 설명합니다.
시원한 해변에서 부쳐보고 싶고
에펠탑에 가면 또 부칠거라고 ^^
야자수 해변은 그대로 여유롭고 안락하고
별 에펠탑은 태양계, 은하 등 우주의 별을 좋아하는 아이가 그것으로 만들어 흥미롭습니다. ㅎㅎ
시간이 흘러 몸이 훌쩍 자란 아이,
그만큼 생각도 훅 자라 놀랍습니다.
엄마는 여전히 어리버리 그 자리인데 ...
오늘 더위가 엄청나다는데
다들 건강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