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갈 수 없는 세월 - 조병화

김춘화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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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더는 갈 수 없는 곳에

바다가 있었습니다


날개로 더는 날 수 없는 곳에

하늘이 있었습니다


꿈으로 다는 갈 수 없는 곳에

세월이 있었습니다


아, 나의 세월로 다가갈 수 없는 곳에

내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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