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 김정수

김춘화
2019-02-21 23:54
조회수 22

금방 읽어 좋은 짧은 시

한눈에 다 들어온다

잠시 눈을 감으면

미처 들어오지 못한 여운까지

오래오래 가슴에 머문다


그런 날

종이에 손을 베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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