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을 위하여
오후는
아무 소리도 없이......
귀를 기울이면
그래도
나는 나의 어머니를 부르며
울고 있다.
멀리 가까이
떠도는 하늘에
슬픔은 갈매기처럼
날아가곤 날아가곤 한다.
그것은
그 어느 날의 일이었단다.
그날을 위하여
오후는
아무 소리도 없이......
귀를 기울이면
그래도
나는 나의 어머니를 부르며
울고 있다.
멀리 가까이
떠도는 하늘에
슬픔은 갈매기처럼
날아가곤 날아가곤 한다.
그것은
그 어느 날의 일이었단다.
그 어느 날의 일이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