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날에 드는 생각이 있다
하염없이 달려도 제자리인듯
그런 너를 닮은 열차가 있다
밤낮없이 달려도 이 자리인듯
어두운 지하에서 한참을 달리다
눈부신 밖으로 빠져나온다
모두의 응원을 받고 달리는
어쩌면 우리도 순환선이다
이런 날에 드는 생각이 있다
하염없이 달려도 제자리인듯
그런 너를 닮은 열차가 있다
밤낮없이 달려도 이 자리인듯
어두운 지하에서 한참을 달리다
눈부신 밖으로 빠져나온다
모두의 응원을 받고 달리는
어쩌면 우리도 순환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