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같은 풍자 - 이생진

김춘화
2019-04-14
조회수 72

밑도 끝도 없이

'내가 트럼프처럼 세 번 결혼하면 어떻게 될까

대통령 하기엔 나이가 많고' 했더니

옆에 앉았던 김종열 시인이 불가능하다고 외친다

이때 힘을 주어 '불가능은 없다'고 내가 외쳤다

그랬더니 모두 일어나 박수를 친다

그러고 다 함께 웃었다

올해는 웃음이 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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