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저녁 매일신문을 읽는 엄마에게

김계희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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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문에 나온 기사를 읽기도 전에 육학년때 담임 선생님께서 신문을 읽고 사진과 함께 연락을 주셨습니다.

죽으면 모든게 끝나니 모든게 다 괜찮다는 엄마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매일 저녁 매일신문을 읽는 엄마에게 한번쯤 이런걸 해주고 싶었어요. 

마른 흙 위에 막대기로 휘갈긴 낙서인듯 글씨인듯, 금새 흙먼지로 사라졌을 당신의 이름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428170400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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