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을 청한다

김계희
2017-11-29
조회수 438

작성일 2013.9



오랫시간 동안 순간순간 같은 것을 원했다. 순간순간의 원함은 순간순간의 선택이었다.
순간순간 똑같은 것을 되풀이하여 선택하던 때, 그 안에는 충일함, 화합과 기쁨이 있었다.
다시 신께 기적을 청한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능력보다 더 큰 능력을 청한다.
내가 하고 있는 확신보다 더욱 순수한 확신을 청한다.
두려움 없이 믿기를, 내일도 모레도 밥을 먹고 걷고 일할때 항상 그것을 선택하고 있기를 신께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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